설치 없이 웹으로 — 속도가 걱정된다면
"프로그램을 PC에 깔아야 하나요", "웹은 느리지 않나요"
설치형 프로그램을 오래 쓰신 분들이 거의 예외 없이 묻는 질문입니다.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닙니다. 예전 웹 프로그램은 실제로 느렸고, 화면 한 번 넘길 때마다 새로 불러오느라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CMS플러스는 웹에서 바로 씁니다. PC에 설치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달라지는 점은 생각보다 큽니다. 새 직원이 오면 계정만 만들면 되고, 컴퓨터를 바꿔도 옮길 것이 없고, 집이나 외부에서도 같은 화면을 봅니다. 설치형에서 매번 겪던 "그 PC에만 깔려 있어서" 문제가 사라집니다.
속도 이야기
느릴 것이라는 걱정의 상당 부분은 예전 방식의 경험에서 옵니다. 다만 지금도 화면이 무거우면 느린 건 사실입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는 게 그리드 개인화입니다. 목록 화면에서 필요한 항목만 남겨 두면 불러오는 양 자체가 줄어 체감 속도가 올라갑니다.
기본 설정 그대로 모든 항목을 띄워 놓고 "웹이라 느리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화면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있어서입니다. 도입 초기에 화면을 정리하는 것이 속도 개선 작업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웹이라서 가능해지는 것
설치형에서는 어려웠던 일들이 자연스러워집니다.
- 사무실 밖에서 확인 — 출장 중에 미납 현황을 보거나, 현장에서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담당자별 권한 분리 —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나눌 수 있습니다. 설치형에서 PC 단위로 관리하던 것과 다릅니다.
- 업데이트 부담 없음 — 기능이 개선되면 그냥 반영됩니다. 직원들 PC를 돌며 새 버전을 설치할 일이 없습니다.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속도는 설명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마다 인터넷 환경이 다르고, 데이터 규모가 다릅니다.
도입 전에 실제 화면을 열어 우리 데이터 규모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객이 천 명일 때와 백 명일 때는 다르고, 목록에 띄우는 항목 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직접 보시는 것이 어떤 설명보다 확실합니다.
